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‘2017 기계의날행사가 정부, 기계산업계, 학계, 연구계 등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


본 행사에서 고려대 기계공학부 채수원교수는 학계대표로 올해의 기계인으로 선정되었다. 올해의 기계인은 기계공학 및 기계산업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추대해 기계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2년부터 산업계, 학계, 연구계, 숙련기술인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한다.